번호 | 제목 | 작성자 | 첨부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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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나는 할아버지가 아니라... | 강*실 | 2022.09.15 | 314 | |
12 | 네! 할아버지 | 양*레 | 2022.09.15 | 367 | |
11 | 비가 오는데 | 최*랑 | 2022.09.15 | 354 | |
10 | 갑자기 | 이*진 | 2022.09.15 | 326 | |
9 | 몇분이 지나고.. | 위*음 | 2022.09.15 | 356 | |
8 | 아이는 삼신할머니를 기다리기로 했어요 | 이*진 | 2022.09.15 | 359 | |
7 | 그러자 나무는 바로 대답했다.... | 손*주 | 2022.09.15 | 351 | |
6 | 아이는 사실 이름이 없었어요. 그 마을의 수호신인 느티나무에게 다가가 말했… | 박*정 | 2022.09.14 | 465 | |
5 | "너의 이름이 뭐니?"라고 묻자, 아이는 "수달님, 저의 이름은… | 김*윤 | 2022.09.14 | 277 | |
4 | 화천에 사는 수달이 아이에게 다가가 말을 건냈습니다. "아이야, | 전*라 | 2022.09.13 | 341 | |
3 | 아무도 몰라서 특별한아이라고 불렀습니다.어느날 아이의 이름을 알고싶어하는 | 서*성 | 2022.09.13 | 328 | |
2 |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정말 특별한 아이가 살고 있었답니다. 그 아이의 이… | 관*자 | 2022.09.13 | 387 | |
1 | 릴레이 동화 만들기 안내입니다.[필독] | 관*자 | 2022.09.13 | 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