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쇼펜하우어 인생수업』이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문장과 해설을 다듬는 동시에, 한층 더 인생의 울림을 주면서 독자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문구들로 채웠다.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모두가 외면하는 삶의 본질과 진실을 가르치는 우리들의 스승이다. 쇼펜하우어의 짧고 강렬한 문장, 그리고 그의 사상과 깊이를 이보다 더 알기 쉽게 담은 책은 없다. 쇼펜하우어가 펼치는 인생수업을 현대인이 가장 관심 있어 할 자아, 행복, 물질, 관계
도스토옙스키에서 몽테스키외로, 일상에서 재판까지. 호의는 사람을,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받은 것을 사회에 되돌려주라던 김장하 선생과의 추억, 법을 몰라 손해 보는 이들을 헤아리는 마음, ‘자살’을 시도했던 재소자가 ‘살자’는 다짐을 하게 만든 선물,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며 속절없이 흘리는 눈물, 그리고 건강한 법원과 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조언… 더 나은 길에 대한 소박한 상상과 아름다운 이들에 대한 따뜻한 진심. 문형배가 말하는 결코 탄핵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정세랑 작가가 쓴 추천의 말처럼 “어떤 책은 그 책이 가장 간절한 순간을 골라 찾아온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한국어판은 2021년 7월 출간 이후 한국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누적 판매 10만 부를 넘어서며 전 세계에서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었다. 2022년 가을, 한국을 방문한 브라이언 헤어 박사는 이를 ‘놀라운 사건’이라 말하며 다정한 한국 독자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출간된 지 두 해가 되어가지만 이
《나도 피자》는 ‘나다움’을 발견하고,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힘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에요. 조니의 피자 가게에는 두툼한 고기가 듬뿍 들어간 어깨 피자, 향긋한 꽃 피자, 매콤한 불 피자, 마음속까지 달콤해지는 이불 피자 등 개성 넘치는 피자들로 늘 시끌벅적해요. 그런데 그중에는 모양도 토핑도 뒤죽박죽인 피자가 있었어요. 이 피자는 당연히 자신도 피자인 줄 알았죠. 그런데 친구들이 네가 무슨 피자라며 놀려 대자, 혼란에 빠지게 되지요. 자기가 피자인지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와 강아지가 눈빛과 눈길과 몸짓으로 설렘, 기다림, 즐거움, 다정함, 편안함, 사랑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김정선의 새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오나, 안 오나〉》는 새로 산 우산과 장화와 비옷을 입고 놀고싶은 아이와 강아지의 설렘, “오나, 안 오나?” 먹구름 가득한 하늘을 올려다보며 비를 기다리는 마음, 비 놀이의 즐거움과 아이와 강아지를 지켜보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