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내도서관 휴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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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사실 이름이 없었어요. 그 마을의 수호신인 느티나무에게 다가가 말했어요. "나무님 저도 다른사람들처럼 이름을 갖고싶어요!"

작성자
박*정
작성일
2022.09.14.
조회수
418
첨부파일
아이는 사실 이름이 없었어요.
그 마을의 수호신인 느티나무에게 다가가 말했어요.
"나무님 저도 다른사람들처럼 이름을 갖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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