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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453.9
대멸종이 온다 : 북극 탐사대가 들려주는 기후 위기 이야기
  • ㆍ저자사항 장바티스트 드 파나피외 글;
  • ㆍ발행사항 서울: 탐, 2022
  • ㆍ형태사항 129 p.: 삽화; 28 cm
  • ㆍ총서사항 탐 그래픽노블; 002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Jean-Baptiste de Panafieu, Alexandre Franc
  • ㆍISBN 9788964964712
  • ㆍ이용대상자 청소년용
  • ㆍ주제어/키워드 대멸종 북극탐사대 기후위기 그래픽노블 청소년만화
  • ㆍ소장기관 사내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EM0000013199 [사내]일반열람실
청소년453.9-파192ㄷ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기후 위기 세대를 위한 인문X과학 그래픽노블 인류의 존망이 걸린 대멸종이 온다! 인문X과학 교양 만화, 〈탐 그래픽노블〉 시리즈 2권. 기후 변화가 동식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북극을 찾은 탐사대와 지구 온난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탐사대를 따라온 취재진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여섯 번째 ‘대멸종’을 경고하고, 대멸종의 원인과 과정에 관한 과학적인 내용을 위트 있는 만화로 풀어냈다.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다큐멘터리 감독 ‘엠마’는 극지방이 처음이라 고양이를 텐트에 숨기는 엄청난 사고도 벌이지만, 독자와 같은 시선에서 멸종과 기후 위기에 대한 갖가지 질문을 멈추지 않는다. 등장인물들이 부딪치며 만들어 내는 그래픽노블의 재미와 역사, 과학, 환경 이야기를 탄탄하게 엮은 덕에 대멸종의 의의와 맥락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자연을 파괴하는 생활을 당연하게 누리는 ‘인간’ 때문에 기후 위기가 발생하고, 생태계의 연쇄 멸종이 가속화되었다. 우리가 바뀌어야 대멸종을 막고,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시사하는 그래픽노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