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발맞추어 ‘팡 그래픽노블’ 시리즈는 이미지와 영상에 익숙한 미디어 세대들이 다양하고 폭넓은 문학적 경험을 할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팡 그래픽노블’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 《토니 : 티끌 모아 축구화》는 독일의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필립 베히터의 작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