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을 가진 아이가 많은 것을 꿈꾸고 그런 마음과 꿈들은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된다는 걸 잘 보여 주는 책이다. 선생님을 좋아하는 아이의 심리가 잘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