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보는 어린이용 성교육 그림책. 몸이 있기때문에 가능한 일들을 소개하고 자신만이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부분이 있으며, 소중한 나의 몸을 지키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임을 강조했다.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그림으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