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여행영어』는 해외여행 출발에서 귀국하기까지 여행 순서에 따라 8가지 장면으로 구성한 책이다. 현장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간단한 표현들만 뽑아 바로 현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게 하였으며, 미국식 영어 발음을 원칙으로 원어민의 발음과 가깝게 우리말 발음을 표기해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