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되고 있는 나명남 작가의 <달이 좋아요> 책도 읽고, 책 속에 나오는 뻥튀기를 먹으며
달에 누가 사는지 상상해서 '컵받침'도 만들고, 달 소원 목걸이도 만들어 걸고 ...
두 가지 미션을 완성하면 보름달처럼 둥근 달과자도 받았어요!
앞으로도 이처럼 책을 읽고, 즐거운 체험 여행을 떠나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