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작가의 교실 속 그림책 창작 그림에 담긴 아이들의 솔직한 이야기 초등학교 학생들이 책 쓰기라는 목표를 위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만든 도서입니다. 여러명의 아이들의 서로 상의하고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해가고 있습니다. 아홉 살 어린이 작가가 마음속에서 꺼낸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어린이 작가들이기에 솔직하고 담백한 감정이 담겨 있고 요즘 어린이들의 생각과 감정을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또한 어린이 작가이기에 가능한 상상 속 이야기와 독특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가지 방식이 다닌 다양한 방식으로 그림을 표현하여 보는 재미도 가득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