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도 처음부터 제대로!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 읽어 보아요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의 16권으로, 반려동물을 난생처음 키우게 된 주인공 ‘빈이’가 강아지 ‘루루’로 인해 크고 작은 사건을 겪으면서 반려동물과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빈이와 루루의 이야기를 통해 반려동물의 진정한 의미와 생명의 소중함을 알 수 있습니다. 단순한 재미나 즐거움만으로 동물을 대하기보다는, 따뜻한 사랑과 책임감으로 세심하게 보살피려는 마음가짐과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도 배울 수 있습니다. 부록에는 반려동물의 종류와 돌보는 방법 등 어린이 수준에 알맞은 기본적인 정보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