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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67.564
알기 쉬운 경매 실무 : 부동산 성공 투자의 시작 : 발품 팔면 성공이 인다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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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EM0000141652 [화천어린이]
일반367.564-김68알
대출중 2024-05-28 예약하기

상세정보

강도 높은 규제에도 집값 상승, 하락 엇갈리는 예측 규제와 집값의 변화에 영향받지 않는 부동산 경매 시장에 높은 관심 2021년 연일 최고가를 갱신하며 집값이 치솟았고, 정부는 치솟는 집값을 잡기 위해 규제 정책을 쏟아냈다. 과연 2022년에는 어떻게 될까? 2022년 집값을 두고 정부는 하락 전망을 내놓는 한편 민·관 연구기관들은 수요를 크게 밑도는 주택공급 부족 현상과 지속되는 전월세 시장 불안을 근거로 집값 상승을 예측하고 있다. 특히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매매가격은 2.5%, 전세가격은 3.5%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을 각각 5%, 4%로 제시했다. 이렇듯 집값을 두고 예측이 엇갈리는 가운데 규제와 집값의 변화에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부동산 경매 시장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이 들끓고 규제가 홍수를 이뤄도 가장 안전한 재테크 수단은 역시 부동산이라는 인식이 높다. 그래서 적은 종잣돈으로 일반 매매보다 다양하게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경매가 각광을 받는다. 하지만 아무래도 일반 매매보다 진입장벽이 높다. 1985년 1회 공인중개사로 출발한 지은이는 경매의 진입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경매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경매 관련 책을 3권으로 나눠서 썼다. 이 책은 1권 《알기 쉬운 기초경매》에 이어 펴낸 2번째 책으로 경매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 내용을 담은 책이다. 발품 팔아 성공 확률을 높이는 현장 경매 실무 읽고 그대로 따라 하면 나도 경매 고수! 경매 초보자는 열심히 공부하고 손품을 팔아 권리분석까지 마치고도 자신감이 부족해서 입찰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거기에 그치지 않도록 발품까지 더해서 임장활동까지 마무리하고 낙찰 유무를 결정지을 수 있는 경매의 성공비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총 5개의 Part로 구성된 이 책은 Part 01에서는 발품 현장조사의 필요성과 중요성, 종목별 체크리스트를 담았다. Part 02는 최종확인서를 작성하는 방법과 역할과 내용 등 입찰물건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솔루션을 소개한다. Part 03에서는 경매가 어떻게 시작되는지, 입찰 절차와 입찰이 무효가 되는 경우, 입찰표 작성법 등을 알려준다. Part 04에서는 매각대금을 어떻게 납부하면 되는지, Part 05에서는 경매의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인도(명도)의 방법을 소개한다. 경매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직 실행을 해보지 못했다면, 아직 수익을 올리지 못했다면, 이 책으로 자신감을 높이고 경매 고수에 도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