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냐? 시리즈 5권. 외계 생명체의 특징, ‘비행접시’라고 불렸던 ‘UFO’ 명칭의 유래, 외계인들을 위한 음식 메뉴, 우주의 메시지라 불리는 ‘와후! 신호’ 이야기,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인 거대 지상화 이야기, 오염된 지구를 살리고 싶은 외계인 이야기, 외계인과 지구인의 우정 이야기, 미국의 로즈웰에서 열리는 미확인 비행 물체 축제 ‘UFO 페스티벌’, 외계인을 위한 일자리, 외계인이 등장하는 영화와 드라마, 내가 외계인이 되었다면 일어나는 변화 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요건 몰랐지?’ 코너에서는 ‘붉은 행성’이라 불리는 ‘화성’의 비밀, 1982년에 상영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E.T.] 이야기, 외계 지적 생명체를 탐사 프로젝트인 ‘세티 프로젝트’ 이야기, 외계인과 접촉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했던 미국의 법 이야기, UFO 분류법, 외계인을 보았다고 하는 사람들의 증언, 외계인과 접촉했거나 본 사람들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검은 옷 사람들의 진실 등 흥미진진한 외계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