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한때 저널리스트를 꿈꿨던 박용만 회장이 글쓰기를 즐겨하며, 파워 SNS 유저로서 격없이 소통해온 것은 유명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지면을 확장해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일의즐거움을 만끽하며 경영 기술과 삶의 태도를 꾹꾹 눌러 썼다. 『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는 기업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