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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539.9
이 사라진다면
  • ㆍ저자사항 해리엇 브런들 글;
  • ㆍ발행사항 서울: 풀빛, 2021
  • ㆍ형태사항 삽화; 23 cm
  • ㆍ총서사항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 ㆍ일반노트 권차는 임의부여함 원저자명: Harriet Brundl
  • ㆍISBN 9791161724362
  • ㆍ이용대상자 아동용
  • ㆍ주제어/키워드 If 우리집 사라 진다면 아동
  • ㆍ소장기관 화천어린이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JU0000153196 v.3 [화천어린이]
539.9-환14풀-3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환경을 지키고 미래를 지키기 위한 첫 걸음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시리즈 지금 지구에 사는 우리 모두의 가장 큰 공통 관심사는 아마 환경일 거예요. 온실 가스 때문에 지구의 온도는 점점 올라가고 각종 오염 물질 때문에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으니까요. 환경 파괴로 인해 우리 인간들도 많은 피해를 보고 있지만 다른 동?식물들의 피해는 더 심해요. 살 곳을 점점 잃고 있고 멸종 위기에 놓인 동?식물들도 많고요. 멸종이 된다는 건 지구에서 그들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뜻이에요. 이 모든 건 우리들 인간 탓이에요. 우리가 움직일 때마다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거든요. 우리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드는 과정에서 오염 물질도 만들어져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은 지구를 오염시키고, 우리가 타는 차에서 나오는 온실 가스는 지구의 온도를 높이지요. 이대로 가다가는 지구는 병이 들고 인간도, 동물도, 식물도 살 수 없게 되어요. 환경을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고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기도 해요. 누구 한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일이에요.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시리즈는 우리가 환경을 지켜야 하는 이유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 준답니다. 동물과 식물이 사는 곳, 서식지를 지켜라! 식물과 동물이 사는 데를 서식지라고 해요. 지구 곳곳에는 다양한 서식지가 있어요. 숲, 바다, 사막 같은 곳 말이에요. 《우리 집이 사라진다면》은 서식지 보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보전이란 무언가를 잘 돌봐서 그것이 손상되지 않도록 막는 거예요. 한 장소에서 살아가는 생물과 이를 둘러싼 환경을 합쳐서 생태계라고 해요. 모든 동물과 그들이 사는 서식지는 생태계의 한 부분이지요. 서식지와 생태계를 보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해요. 그런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서식지와 생태계가 위험에 빠졌어요. 그곳에 사는 식물과 동물도 위험에 빠졌고요. 서식지가 큰 피해를 입었을 때 서식지가 파괴되었다고 해요. 홍수, 토네이도, 산불 같은 자연재해도 서식지를 파괴하고 우리 인간의 활동도 서식지를 파괴해요. 벌채는 인간이 일으키는 서식지 파괴 중 하나예요. 사람들은 매일 엄청난 양의 나무를 베고 있거든요. 환경 오염도 다양한 서식지를 파괴해요. 예를 들어,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은 바다 생물을 죽이고 그들의 서식지를 해쳐요. 서식지나 생태계가 훼손되면 동물과 식물은 더는 살기 어려워지고 어쩌면 지구에서 아예 사라질 수도 있어요.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