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는어떤 꿈을 꿀까?” 정글을 누비는 탐험가가 되기도 하고, 동화에 나오는 요정이 되기도 하는 즐거운 밤! 다섯 아이의 꿈과 상상력은 끝없이 이어져, 잠들지도 못했는데 아침이 오고 맙니다. 방문을 연 아이들은 무엇을 만나게 될까요? 구도 노리코의 사랑스러운 잠자리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