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피터슨이 어린이를 위해 쓴 최초의 그림책! “누-가 가-암히 내 배 위-에 앉아 있지?” 유진 피터슨이 어린이를 위해 쓴 최초의 그림책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을 미리 풀어 보고 싶었지만 엄마, 아빠가 허락하시지 않자 준이는 동생 민이와 함께 집을 나오기로 결심해요. 깜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