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자연의 이야기 한혜영 시인의 동시집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가 <푸른사상 동시선 47>로 출간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와 함께하면서도 몰랐던 동물, 식물, 곤충들의 신비롭고 비밀스런 행동을 통해 우리와 다르면서도 닮은 모습들을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