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상황에서 꽃피는 인간 정신과 사랑의 힘에 대한 증언!아우슈비츠의 문신가가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아우슈비츠의 문신가이자 홀로코스트의 생존자였던 랄레 소콜로프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이다. 24세의 나이에 자신이 어디로 끌려가는지도 모르는 채 아우슈비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