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수상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 신작! 요시타케 신스케 사상 가장 눈물 나는 그림책! 아이와 그리고 예전에 아이였던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감동적이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