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포항의 어느 수족관에서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지루한 수초어항을 떠나 화려한 금붕어항으로 모험을 떠난 새우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이 그림책은 딸 바보 아빠 둘이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