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할아버지도 감자튀김을 열심히….” 에루후다 씨 “몸이 무거운 나한테는 수영이 좋을 것 같아서….” 오쿠 씨(무직) “부하들이 먹을 것을 가져다줘서 요즘 좀 살이 쩌버렸쩌….” 코호 씨(무직)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더 쪄버렸어요….” 나오에 씨(서비스업) 글러먹은 엘프가 다시! 정신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