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브라이어스가 쓰고 스테파니 보이가 그린 『길 잃은 아기 오리』.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져가면서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환상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특히 올록볼록한 그림이 아이들의 촉각을 자극하여 촉감그림책으로서의 역할도 합니다. 갈대 수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