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이 6년 만에 돌아왔다 프리메이슨의 숨겨진 상징과 비밀을 파헤치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이 6년 만에 펴낸 소설『로스트 심벌』.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도시 곳곳에 숨겨진 비밀 결사조직 '프리메이슨'의 비밀을 파헤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