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해외여행시 자주 부딪히는 대화를 각 상황별로 엄선하여 글자마다 우리말로 토를 달아놓았다. 영어글자, 문법을 전혀 몰라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해외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