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직업 동화 『우리 선생님은요』. 사이좋은 반, 우리 선생님은요. 언제나 제일 먼저 교실에 오셔서 창문을 활짝 열고 싱그러운 바람과 환한 미소로 우리를 맞아주세요. 우리 선생님의 하루를 몰래 구경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