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소유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아 낸 그림책! “이건 내 의자야. 내 의자에서 비켜!” 4~7세는 아직 ‘내 것’에 비해 ‘남의 것’에 대한 소유 개념이 명확하게 자리 잡지 않은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의 아이들은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아무 생각 없이 남의 것을 가져오기도 하지요....